다카포를 사랑하는 홈페이지 제2본부 :: [본편] D.S.-달세뇨- (2016/4/28 발매)

[본편] D.S.-달세뇨- (2016/4/28 발매)

■ D.S.-달세뇨- 2016. 5. 7. 19:59

「D.C.~다카포~ 연대기 (The Chronicle of D.C.~다카포~)」


D.S.-달세뇨-는 CIRCUS에서 2016년 4월 28일 발매한 미소녀게임이다. D.C.~다카포~ 시리즈를 계승한 공식적인 다카포의 차기 신작. 2015년 6월 7일, 나카노 제로 홀에서 개최된 D.C.~다카포~ 슈퍼 라이브에서, 다카포3의 팬디스크 With You와 더불어 제작이 발표되었다. 하야시디렉터에 의하면, 다카포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공간적 배경인 카자나섬은, 일본의 최남단에 있는 어떤 섬이란 설정. 일단, 전연령이 아닌 수위본이므로 만 18세 이하는 구입할 수 없다.






2015/6/7 다카포 슈퍼 라이브에서 발표된 달세뇨 제작 발표 영상





2015/11/19 유튜브 다카포 공식 채널에서 발표된 달세뇨 프로모션 영상.





D.S.-달세뇨- 오프닝 「Pleasure garden」

노래 Rin'ca / 작사 yozuca* / 작곡 chokix


※ 오프닝 가수 Rin'ca는 yozuca*와 rino의 소속사 Peak A Soul+에서 본 달세뇨 오프닝/엔딩곡으로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 앞으로의 활약에 주목...



 ■ STAFF


・ 타이틀 : D.S.-달세뇨-

・ 원화 : 타니하라 나츠키, 타카노 유키

・ 시나리오 : #이츠키 하라신(樹原新) 아이바네(愛羽) 히후미 신고(日富美信吾)

・ 채색총괄 : #미츠모모 마무(蜜桃まむ)

・ 디렉터 : D하야시

・ 홍보 : Yuichi

・ 발매일 : 2016/4/28 (목)  (예약기간 2015/11/20 - 2016/4/8)
・ 공식페이지 #http://circus-co.jp/product/ds/


tororo단장이 빠졌을 뿐, 제작 스태프는 다카포3와 거의 동일. (제작사가 똑같은데 제작진이 어딜 가겠나)


특히 타니하라 나츠키, 타카노 유키 선생의 다카포 시리즈를 담당한 2대 원화가를 그대로 기용하고 있다. 타카노 선생이 그린 중2병 로리풍 코우즈키 이오, 금발 거유의 노에리는 다키마쿠라 인기투표 랭킹 1위 등 그림체만으로도 대단한 인기.



 ■ CAST


・ 아사미야 히마리 : 유우키 호노카 (結城ほのか)

・ 메데스 : 우에다 아카네 (上田朱音)

・ 무라사키 하즈키 : 타구치 히로코 (나츠노 코오리 명의)
・ 코우즈키 이오 : 센다이 에리 (하루카 소라 명의)
・ 후지시로 노에미 : 후쿠엔 미사토 (사와다 나츠 명의)
・ 아메 : 히메하라 유우


・ 타카무라 메이 : 타카모리 나츠미 (코토리 유카 명의)


※ 상세는 달세뇨 성우정보 페이지 참고.



 ■ Introduce


「이 세계에, 낙원은 있을까?」


그런 말을 하면, 꿈많은 망상벽 환자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섬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 세계에 낙원은 있어」라고.


항상 여름이면서, 따스한 기후로 쾌적한 환경의, 일본 남쪽 바다의 섬, 카자나섬(風南島)

"행운의 요정"이라 칭하는 빛나는 인공요정이 춤추는 모습은 마치 낙원과도 같은 곳.

이것만으로도 꿈같은 환경이지만, 이 섬에는 전설이 있다.


그것은, 섬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불행해지는 일이 없다, 라는 것.


「그거야말로 꿈같은 소리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이라도 해주길 바란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시들지 않는 마법의 벚꽃이 피는 섬, 이란 기적이 있는 이 세계.

낙원같은 섬이 있더라도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야기는 그 낙원을 무대로 막을 올린다.

우선은 낙원에서 펼쳐지는 사랑이야기를 즐겨주시길 바란다.

답을 내는 것은, 그 뒤라도 늦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그 때에 다시 한 번 물어보자.

「이 세계에 낙원은 있는가?」라고.



 ■ Story


항상 여름으로, 따스한 기후와 쾌적한, 낙원과도 같은 섬, 카자나섬.


그런 낙원에 있는 카자나학원에 전학오기 위해

섬에 내려선 주인공을 맞이한 것은

둥실둥실 흔들리는 행운의 요정과

낙원의 보수관리를 맡고 있는 소녀형인공지능, 아메였다.


아메의 길안내로, 여러 일을 겪으며 학생기숙사에 도달한 주인공.
기숙사에서, 학교에서, 소녀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아이돌, 속은 외톨이인 보케녀 아사미야 히마리.
재색을 겸비하면서도 완고한 학생회장 무라사키 하즈키.
자칭 '마왕의 딸'이라는 중2병소녀 코우즈키 이오.
얼른 성장하고 싶은 사촌여동생 후지시로 노에리.

그리고, 모든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존재라는, 아메.

누구도 불행하게 되지 않는다는 낙원에서,
주인공은 어떤 행복의 형태를 그려갈 것인가.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 공정 진행


・ 2015/6/7 다카포 슈퍼 라이브에서 D.S.-달세뇨- 제작 발표


・ 2015/7/31 공식 홈페이지 오픈

・ 2015/8/21 메인비쥬얼 및 배경 갤러리 공개

・ 2015/9/12 캐릭터 정보 공개

・ 2015/11/20 제1회 D.S. -Dal Segno- 니코니코생방송 (예약개시기념)

・ 2015/12/29-31 2015 Winter Comic Market 89 기업부스 달세뇨 세트 판매 및 토크쇼 (#링크

・ 2016/1/22 제2회 D.S. -Dal Segno- 니코니코생방송

・ 2016/3/24 제3회 D.S. -Dal Segno- 니코니코생방송 발매까지 조금 더!

・ 2016/4/8 제4회 D.S. -Dal Segno- 니코니코생방송 앵콜!


・ 2016/4/28 (목) D.S.-달세뇨- 발매


・ 배포회 : 도쿄-나고야-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달세뇨 포스터 무료 배포회 및 패자부활전(?)격인 예약자 대상 배포회. 발매당일의 사인색지 추첨 뽑기 대회 등, 홍보를 위하여 다양한 배포회가 진행되었다.


・ 니코생방송 : 달세뇨 니코니코생방송이 4차례에 걸쳐 개최되었다. 게스트는 하야시디렉터, 홍보담당 Yuichi, 우에다 아카네, 유우키 호노카의 4인 토크쇼.


・ 웹코믹 연재 - 전격히메



 ■ Characters



겉보기엔 아이돌인 천연보케 여자애, 아사미야 히마리

"이 아이는 '메데스'. 나의 유일ㅎ...아니! 수많은 친구의 한명이야"


・ 소속 : 본교 2학년 3반

・ 생일 : 8월 1일

・ 신장 : 157cm

・ 좋아하는 것 :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자유

・ 싫어하는 것 : 시계라든가 휴대전화 등


주인공의 반친구로서, 신기한 모자를 쓰고 있는 미소녀.

주인공과 같은 기숙사에도 살고 있다.

낙원학교에 등교해서도, 출석만 하고 바로 돌아가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정령과 이야기를 한다는 소문이 도는가 하는, 꽤나 개성적인 자유인.

혼자서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소녀형 인공지능, 아메

"저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어요"


・ 소속 : 낙원학교의 관리인

・ 생일 : 12월 31일

・ 신장 : 155cm

・ 좋아하는 것 : 사람의 웃는 얼굴

・ 싫어하는 것 : 없음


카자나섬에 온 주인공을 맞이해준 소녀형 인공지능.

실체를 갖고 있지 않은 홀로그램이며, 섬 속 어디에서라도 곤란에 처한 사람에게 나타나 말을 걸어준다.

섬의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하는 존재를 자임하고 있으며,

언제나 밝은 미소의 그 모습은 섬 주민들에게도 기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섬에 둘러진 시스템과 인공요정의 관리운영도 맡고 있는 듯하다.




완전무결 정통파 아가씨, 무라사키 하즈키

"저, 그렇게 따분하게 있는 것처럼 보이나요?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고 있지만.."


・ 소속 : 본교 2학년 1반

・ 생일 : 4월 24일

・ 신장 : 161cm

・ 좋아하는 것 : 부모님, 귀여운 인형 (비밀)

・ 싫어하는 것 : 아부


카자나학원의 학생회장으로, 이사장의 딸이기도 함.

재색겸비 그대로인 듯한 존재로,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신뢰도 높다.

언제나 학생회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으며,

사생활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드문 일이다, 라는 소문이다.

아버지인 이사장이 섬을 비우는 일도 있어서, 그 대리를 맡을 때도 있는 듯하다.




꿈꾸는 중2병소녀, 코우즈키 이오

"나는 봉인된 마왕의 딸. 그대의 이름을 부활의 제물로서 바쳐라"


・ 소속 : 본교 2학년 3반

・ 생일 : 2월 29일

・ 신장 : 147cm

・ 좋아하는 것 : 오컬트잡지「누-」, 영적인 스폿 여행

・ 싫어하는 것 : 괴물, 귀신 등


주인공의 반친구로, 자칭 마왕의 딸.

주인공과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다.

개조한 제복으로 몸을 감싸고, 난해하고도 특징적인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제대로 상대를 할 수 있는 반친구가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없다.

갑자기 전학 온 주인공이니까 분명 비밀을 숨기고 있을 거라고 흥미를 갖고 있는 듯하다.



얼른 성장하고 싶은 나이대의 잘 챙겨주는 사촌누이, 후지시로 노에리

"왜 벌써 일어나있어? 전학 첫날은 여동생캐릭터가 깨워줘야 하는 전개잖아!"


・ 소속 : 부속교 3학년 4반

・ 생일 : 7월 2일

・ 신장 : 152cm

・ 좋아하는 것 : 블랙커피(사실은 설탕을 넣고 싶어한다), 서양음악 (사실은 애니송이나 J-POP을 듣고 있다)

・ 싫어하는 것 : 매운 것


주인공의 사촌누이로, 다양한 면에서 여동생적인 위치를 주장하고 있다.

여학생뿐이었던 기숙사에 주인공이 살게 되면서, 감시역을 자칭하며 같은 기숙사 건물로 이사온다.

어째서인지 주인공의 생활을 도와주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먼저 해버리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성실하고 일처리가 깔끔한 이미지로 보이는 듯하다.



 ■ 다카포 시리즈와의 관계


다카포 시리즈와는 관계가... 있다.


우선 다카포에서 따온 비슷한 제목부터 시선을 끈다. (D.C. → D.S.)


tororo단장만 빠졌을 뿐이지 다카포 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제작 스태프진. 등장은 하지 않더라도 작중에서 수차례 언급되는 스기나미의 존재 등.


다카포 시리즈와 평행세계라기보단, 동시대 다른 장소의 공간적 배경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다만, 다카포 시리즈의 캐릭터, 설정 등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 작품 외적 이야기


tororo단장이 다카포 시리즈의 수석 프로듀서에서 하차한 이래 출시된, D.C.III P.P.와 D.C.II D.M.을 이은 3번째의 토단장의 지휘 없이 만들어진 CIRCUS의 다카포 시리즈를 이은 차기 간판 대표작.

..으로 밀었을 터인데, 취급이 다카포3와는 비교하기 무안할 정도.


다카포는 제3시리즈에서 제작 반 년 전부터 성우진 발표 후 기사 송고, 마스터업 기념 서커스 FC 정회원 초청 이벤트 및 니코동 중계, 발매 후에는 성우를 데리고 일본 전국 캐러밴까지 돌았다. 심지어 시부야의 백화점 PARCO를 대여해서 곳곳에 퀴즈를 설치하고, 일주일동안 매일 성우 토크쇼와 사인회를 돌아가며 개최, 박물관(뮤지엄)까지 설치하고 팬들을 모은 화려한 릴리즈 이벤트 전적이 있다.


이에 비하면, 달세뇨의 타이틀을 걸고 팬들이 스태프 & 성우와 만난 행사...는, 토크쇼를 코미켓에서 한 번 개최하고, 3사[각주:1] 합작 이벤트(#링크)를 금요일 낮(평일, 그것도 밤도 아니고 낮)에 실시한 것이 전부. 그 외에는 니코동 생방이 4차례일 뿐. 마스터업도 행사 하나 없이 '마스터업 하였습니다!'는 홈페이지 배너 선언으로 끝나버리고, 발매 후에도 제대로된 릴리즈 이벤트 하나 없어 쓸쓸한 맛을 지울 수 없다.


다카포의 경우 신작 넘버링이 나올 때마다 출연하는 신인성우들 중심으로 발매 몇 달 전부터 웹라디오가 송신되었고, 니코생방송으로 코너를 진행하거나, 각자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는 등의 볼거리가 있었다. 달세뇨는 유우키 호노카양 한 명만 신인성우로 채용되었지만, 웹라디오는 끝끝내 나오지 않았고, 스태프 2인과 메데스역 성우 우에다 아카네님이랑 4명이서 니코생방송에 나온 것이 전부.


거기다 4/28 발매당일, 유우키 호노카양은 달세뇨가 아닌 다른 미소녀게임 릴리즈 이벤트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한채 소프맙에서 판매원(売りっ子)를 하고 있었다.(#링크) 이는 달세뇨 출연진 중 유우키 호노카양만 신인이고 나머지는 미소녀게임계의 베테랑 성우들이라서 함께 출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부분이다.


향후 전개에서 가장 크게 신경쓰이는 쪽은 애니화, 인데.. 현재의 상황을 보기에 TV anime가 제작될지 어떨지 의문. 영 만들기 어렵다면 하다못해 팬디스크 등이 나오면 OVA 등으로라도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중.


종합적으로, D.S.-달세뇨-는 CIRCUS에서 다카포 시리즈의 차기작이라는 간판 타이틀의 지위가 아닌, 팬디스크급의 대접을 받고 있다.


4/28 정식 발매 후 현재, 달세뇨 관련 차기작이나 다음 프로젝트, 이벤트가 전혀 예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9월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다카포3 팬디스크에 전력을 쏟을 듯한 불길한 예감.





한편, 달세뇨의 발매일인 4월 28일, 다카포3의 최신 팬디스크 With You의 발매 일정 소식도 동시에 공표되었는데... 위 트윗을 보면 알겠지만, 달세뇨 발매일의 달세뇨 트윗은 백여 리트윗이 조금 넘었고, 다카포3 팬디스크의 발매일정 발표 소식은 천리트윗(!) 가까이 올라갔다.


다시 적지만, 4월 28일은 달세뇨의 발매일이고, 다카포3 팬디스크는 작년에 이미 제작을 발표한 것을 지금와서 2016년 9월 출시예정이라는 일정만 올린 것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압도적인 관심 차이.. 역시 분가는 본가를 못 이기는 것인가...



 ■ 작품에 대한 평가


작품에 대한 평가는 현재 시점에서는 내리지 않으려 한다. 아직 최신작이라 네타가 함유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한동안 평가는 보류.


여러모로 평타는 찍었다. 다만, 회사를 대표하는 간판작이면서 평타를 찍어서 충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 기술 지원 관련


달세뇨의 안드로이드판이 제공된다. 제품을 구입한 후 CIRCUS에 시리얼 코드를 등록하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된다. 자신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안드로이드일 경우 주어진 링크로 다운받아 플레이 가능. ios는 애플의 정책상 지원이 앞으로도 불가능할 듯하다.


집에서 PC판으로 진행하다가 집밖에 나가며 안드로이드판으로 진행하는 유저를 위해, 웹상의 가상 스토리지 공간에의 save 및 load 기능이 지원되었다. 한 기기에서 플레이하는 것처럼 연달아 진행가능하며, 한 기기에서 플레이한 부분은 다른 기기에서도 플레이한 것으로 인식된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CIRCUS의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mycircus ID를 만들 필요가 있다. (mycircus 등록은 무료)


위의 원리를 응용하여, 안드로이드가 아니더라도 일반 노트북 등에서 플레이하다가 세이브 데이터를 웹에 save & load하여 PC에서 이어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확인완료)


달세뇨 본체의 용량은 약 2.3GB 가량.


한글 윈도우에서 설치 및 실행시 주의점은 다카포3 시리즈와 거의 동일하다. 한윈7에서 어플로케일이나 로캘변경 없이 인스톨하면 글자가 깨진다. 또한 설치 후 실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save 및 load가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기므로 어플로케일이나 로캘변경이 필요하다.[각주:2] 윈도우10의 경우 어플로케일이 없으므로 로캘을 일본어로 변경하고 설치 및 실행하면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다카포3처럼, 실행시 DVD를 삽입해야 하며 DVD없이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CIRCUS에 제품 등록 및 해제 시리얼 코드 입력이 필요하다. 단, 데몬툴로 제품의 이미지를 떠서 설치 및 플레이가 가능하며, 이는 DVD를 직접 삽입하는 것보다 설치 및 실행이 훨씬 수월하므로 이전 다카포 시리즈때부터 정품 유저들에게도 흔히 통용되는 수법이다.



 ■ 트위터 액세서리




원본 트위터 액세서리는 #공식홈에서 다운 가능.



■ 제작발표 관련 트윗





  1. 3/25 「まいてつ」를 발매하는 Lose, 4/28 「D.S. -Dal Segno-」를 발매하는 CIRCUS, 「あなたをオトコにしてあげる！」를 발매하는 チュアブルソフト의 미소녀게임 제작3사 [본문으로]
  2. 단, 일본에서 개발된 미소녀게임은 기본적으로 일본 국내의 일본어 OS에서 실행되는 것을 전제하고 있으므로 오류나 버그는 아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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