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포를 사랑하는 홈페이지 제2본부 :: [본편] D.C.~다카포~ (2002/6/28)

「D.C.~다카포~ 연대기 (The Chronicle of D.C.~다카포~)」







 2002년 6월 28일

 「D.C.~다카포~」 CD판 발매

 2002년 7월 26일

 「D.C.~다카포~」 DVD판 발매

 2003년 10월 30일

 「D.C.P.S.~다카포 Plus Situation~」(PS2) 발매

 2004년 5월 28일

 「D.C.P.C.~다카포 Plus Communication~」 발매

 2010년 10월 28일

 「D.C.I&II P.S.P~다카포I&II Plus Situation Potable』(PSP) 발매


· 참고글 : [이벤트] D.C.~다카포~10주년기념 10년사 박물관







D.C.~다카포~ OP「다카포~제2단추의 맹세~(ダ・カーポ ~第2ボタンの誓い~)」

노래 : yozuca* / 작사・곡:tororo단장



1년 연중 벚꽃이 시들지 않는 불가사의한 마법의 섬 하츠네(初音島; はつねじま)의 카자미학원 부속 중학교 3학년, 손에서 화과자를 만들어 내는데다 남의 꿈을 볼 수 있는 마법사 아사쿠라 준이치의 학원연애를 그린 미소녀게임.


Aries - Infantaria - 水夏에 이은 CIRCUS의 4번째 작품이자, 당사를 대표하는 간판작의 첫 본편. 지금에 와서는 전설의 작품이 되었다. 수석프로듀서는 당시 서커스의 대표, tororo단장.




D.C.~다카포~의 기획서 (출처 : 다카포 10주년 기념 뮤지엄 2012/4/24)



『10th ANNIVERSARY CIRCUS WORLD』의 tororo단장 인터뷰에 의하면, 「어두운 작품/목숨을 다루는 작품 뒤에, 감동적인 학원물을 내면 잘 팔린다는 당대의 팔리는 작품의 법칙에 따라 스이카 시절부터 이미 다카포의 제작이 결정되어 있던 것으로 보인다.


작품의 테마는 '학원물'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스태프끼리 토의한 결과, 그 속에서 「마법의 벚나무(枯れない桜)」라는 컨셉이 탄생했다고. 또한 스이카의 성공으로 인해 CIRCUS사 자체가 미소녀게임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었기에 잘 나갈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TV anime의 제작도 발매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각주:1]


그러나 tororo단장을 비롯한 스태프들조차 CIRCUS를 대표하는 간판작이 될 줄은 예상치 못한 듯.(..) 발매 후 G's 매거진에서 3년 동안이나 캐릭터 인기 순위를 돌아가며 독식하던 「시스터 프린세스」의 끝없는 아성을 이 때 시라카와 코토리가 최초로 무너뜨렸다. 당시에도 분기마다 새 애니작품이 방영되고, 하루가 멀다하고 미소녀게임이 발매되던 시대였으나, 2006년 다카포2가 발매될 때까지 코토리는 1-5위 사이 순위권에서 내려간 적이 없었다.




지금은 평범해 보이지만, 당시 다카포는 미소녀게임에서 상당히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스탠딩CG에서 음표라든가 굵은 땀이 흐르는 등 다변화 묘사. 한 번 읽은 시나리오를 간략히 읽는 모드. 네무가 사온 축구공 모양 자명종의 시간세팅에 의해 기상시간과 등교 시 만나는 캐릭터가 달라지는 시스템은 2002년 당시로는 대단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시스템만 대단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 구성 또한 절륜. 2000년 초기 당대 거의 모든 모에 속성이 총동원되어 있다.(..) ToHeart의 로봇 멀티를 연상시키는 미하루. 금발에 트윈테일 로리지만 사실은 연상에 사촌지간 혈연관계 요시노 사쿠라. 얼빵하고 몸매 쭉빵에 상냥하게 돌봐주는 미즈코시 모에. 보이쉬+가짜연인+갭모에+백합(!)의 마코. 북유럽에서 온 신비감 넘치는 복화술 소녀에, 부모가 정한 약혼녀 무녀아가씨, 야마토나데시코 삘꽂히는 남장여자, 미소녀 외계인(..)에 유령(...)까지.


대마왕 아사쿠라 네무는 병약+비혈연 여동생+위드유의 노에미를 연상시키는 오빠의 와이셔츠 파자마+간호사+바보털 등 속성 개수를 전부 헤아리기도 빡시다. 이 모든 모에속성을 전부 뛰어넘고 가장 평범(?)한 청순가련 학원의 아이돌 시라카와 코토리가 시리즈 최고의 인기를 누린 것도 의미심장.




구조는 총 2부. 제1부는 선택지와 분기가 있어 공략캐릭터를 결정한다. 충분한 호감도가 쌓이면 제2부에서 캐릭터 전용 루트로 들어간다. 일본어가 익숙한 사람을 기준으로 잡아도, 한 명 제대로 엔딩 보는데 2-3시간은 필요. 전 13명의 히로인이 동등한 길이를 갖고 있다.


지금 다카포 제1시리즈 본편이 하고 싶다면 목적에 따라 추천할 패키지가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전 캐릭터를 수록한 확장팩 D.C.P.C를 추천한다. 성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 PS2나 PSP판을 추천한다. 지금은 기라성 같은 레벨에 올라선 대성우들의 2000년대 초기 연기를 듣는 재미가 있다. 다카포의 중심설정 「마법」에 관심이 있다면, (제1시리즈 정처전쟁의 승리자) 아사쿠라 네무와 요시노 사쿠라 딱 2명만 플레이하고 마지막에 나오는 dacapo를 읽으면 된다.









  1. 다만 선행작 아르키메데스의 잃어버린 것, 의 사용자 메뉴얼에서는 '2012년 봄 발매 예정'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보아, 계절감을 맞추기 위해 봄에 발매하려던 것이 늦춰져 6월에 발매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본문으로]
Posted by 다카포를사랑하는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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