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포를 사랑하는 홈페이지 제2본부 :: [칼럼]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은 어떻게 닛타 에미를 상징하는 콜이 되었나?

 * 주의 : 본 문서는 성적인 내용과 관련된 서술을 담고 있습니다.

 * 주의 : 본 문서는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 주의 : 조금이라도 닛타 에미양의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소식에 정색하는 분은 본 문서를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파이널 라이브 직후의 그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총 3시리즈, 5쿨(1기 2쿨+2기 2쿨+3기 1쿨) 분량에 달하는, 미소녀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작품으로는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다음가는 최장기 애니메이션의 기록을 갖고 있는 다카포 시리즈.[각주:1] 역대 TV anime의 주제가는 tororo단장이 작곡하고 오프닝을 yozuca*, 엔딩을 rino/CooRie가 부르는 것이 항례의 전통이었다. 이 3인의 조합은 가사가 다카포 시리즈의 핵심을 드러내면서도 아름다운 운율로서 다카포 팬덤뿐만 아니라 애니송 자체만으로도 칭송을 받았다.




2012년 7월 7일의 다카포3 관련 방송(プレリュード D.C.III~ダ・カーポ3~)에서, 서커스 본사에 취재(?)하러간 닛타 에미양을 앞에 두고 tororo단장이 TV anime 다카포3의 제작을 발표하였다. TV anime의 기획자는 tororo단장 and 키다니 사장, 2명. (부시로드의 그 키다니 사장 맞음)


제3시리즈의 애니화가 발표되고 다카포 팬덤이 기대한 것은, 물론 여느때처럼 다카포 시리즈의 진실이 담긴 장엄하고도 깊이 있는 yozuca*의 오프닝 악곡.


그러나 토단장이 만들어 내온 것은...







・ 곡명 : 사쿠라 해피 이노베이션 (サクラハッピーイノベーション)

・ 작사/작곡 : tororo단장

・ 노래 : 카자미학원 공식신문부 - 닛타 에미, 사사키 미코이, 오우사키 치요, 카이호 에리카, 미야자키 우이


オハヨウ ホホエミ キラキラ ハジケタラ
좋은 아침이야 웃음을 반짝반짝 지으면
ソワソワ ハニカミ シアワセ フウ
안절부절 부끄러움과 행복이 흘러
ドキドキ トキメキ フワフワ トイキデホラ
두근거림 설레임 들뜬 한숨으로 봐
ユメミテ ツナガル ハジマル ヒトツニナル
꿈을 꾸고 이어지고 시작되어 하나가 되어

かけがえのない 約束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약속
みつめあい 僕は誓う
바라보고선 나는 맹세해
キミとの輝く明日(ミライ)へ
너와 함께 빛나는 미래로
 
サクラハッピーイノベーション
사쿠라 해피 이노베이션
 
笑顔咲く空の下で手と手つないで歩こう
웃음이 피어나는 하늘의 아래에서 손을 맞잡고서 나아가자
 
サクラハッピーイノベーション
사쿠라 해피 이노베이션
 
百の花ひとつひとつ咲かせ満開の愛をずっと
수많은 꽃을 하나하나 피워나가 만개한 사랑을 쭉




당시 이 오프닝을 처음 본 다카포 신자들의 상태.JPG[각주:2]


2011년 11월에 원작 다카포3의 제작발표회[각주:3]에서 tororo단장은, "여러가지 생각했지만, 역시 이 작품을 하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카포로 행복한 매일을(『D.C. ~ダ・カーポ~』で幸せな毎日)'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었다."고 언급하였다. 실제 저 캐치 프레이즈가 들어간 티셔츠를 자사 제작하여 토단장 스스로부터 스태프까지 죄 입고 다녔고. 그 '행복'이란 주제에 '벚꽃'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의 가사가 만들어졌다.


※ 참고자료 : [이벤트] 벚꽃피는 D.C.III~다카포3~ 제작발표회 (2011/11/18)


오프닝을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이 먹어버렸으니, 대신(?) 엔딩을 rino와 yozuca*가 나누어 불렀다. 릿카가 주연을 꿰어찬 6화에서만 엔딩곡이 닛타 에미의 솔로곡. 그래서 엔딩 싱글엔 에미쨩, rino, yozuca*의 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중 yozuca*님의 곡은 다카포 시리즈 진히로인 요시노 사쿠라를 기리며 손수 작사작곡한 이른바 요시노 사쿠라 헌정곡으로, 훗날 2015년 4월 란페스 서울의 그 유명한 '보고싶다 - 아이타이요(会いたいよ)'가 바로 이 곡이다.


문제는 가사보다도 저 아이돌유닛틱한 곡을 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웅장한 역대곡을 만들어낸 토단장이 작곡했냐는 것인데... 여기에는 난데없이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 LoveLive!의 영향이 컸다. (뭐!?) 부시로드 키다니 사장과 S의 히로미 사장 등은 원래 tororo단장과 친분이 있었고, 바이스슈바르츠라든가 악곡에 있어서도 서로 주고받은게 많은 관계였으니[각주:4] 자연스럽게 토단장은 아직 무명이던 럽라를 접할 기회가 많았고. "러브라이브를 보다보니 아이돌 프로듀스가 하고 싶어졌다!"소리를 외치더니[각주:5] 진짜로 사쿠라가와 히메코(桜川ひめこ)라는 아키바계 아이돌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아이돌에 대한 쓸데없는 야망이 당시 제작중에 있던 다카포3 오프닝에까지 미친 결과물이 사쿠라 해피 이노베이션. 마침 메인 히로인도 스쿨 아이돌 뮤즈의 호노카 - 에미쨩이겠다, 사사키 미코이는 밀키홈즈에서 라이브 뛰고 있지, 카이호 에리카양도 훗날 fripSide의 백댄서를 할만큼 안무능력이 있겠다. 오우사키 치요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코우메. 이보다 더 타이밍이 좋을 수 없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아이돌 유닛을 염두하고 성우를 뽑은건지도.


여담으로, 2013년 1사분기는 닛타 에미양의 대표적인 2명의 주연급 캐릭터 - 다카포3의 모리조노 릿카 & LoveLive! 코우사카 호노카, 두 메인 캐릭터가 동시에 방영되었으니 그녀에겐 애니 성우 커리어의 전성기라고 해도 좋을 듯. 당시 다카포3는 토요일밤에, 러브라이브는 일요일밤에 각기 방영되었다.


.....


중요하므로 두 번 말하자면, 당시 다카포3는 토요일밤, 러브라이브는 일요일밤에 이틀 연속으로 매주말 방송되었다..





애니를 선별해서 골라 다운받는 일이 많은 한국이라면 모르오되, 실시간 생방을 보는 도쿄에서는 토요일 밤 10시에 닛타 에미가 릿카로 괴랄한 안무를 하는 다카포3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을 보고, 그 다음날 일요일 밤 10시에 이번엔 뮤즈의 센터 호노카로 안무를 하는 러브라이브 僕らは今のなかで를 매주말 이틀동안 3달 연속 감상하는 시기였다는 소리. 단 하루 차이로 안무가 극적으로 바뀌고 목소리는 똑같은 릿카와 호노카를 매일 보다가 많은 팬들이 게슈탈트붕괴()를 느꼈다.


우선, 이 동시대 방영으로 인하여 릿카의 성우 = 닛타 에미,의 공식이 시청자들의 뇌내에 주입되었다. 전제조건 하나 클리어.





시축을 잠시 앞으로 돌려 2012년 12월.. TV anime의 방영을 한 달 앞두고, 미모리 스즈코와 난죠 요시노가 사회를 맡아 다카포3 선행상영회를 돌리던 이 시기에, 다카포3를 전연령판으로 제작한 전례를 깨고, 다카포3 Xrated라는 타이틀로 18금판의 리메이크 제작이 발표되었다. 리메이크판의 새 오프닝은 fripSide의 사토시 형님이 작곡하고 다카포2에서 첫 주연급 성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보컬 난죠 요시노가 손수 작사. fripSide의 숨겨진 명곡이며, 난죠 요시노의 다카포 헌정곡, Endless memory~refrain as Da Capo~는 이렇게 탄생하였다.[각주:6]


다카포3 18금판 릿카의 성우는 세리 나즈나(芹なづな)라는 성우...였으나, 2013년 5월 24일, 예정보다 조금 늦게 발매된 다카포3R을 플레이한 원작팬들은 이분이 누구신지 정도는 아주 쉽게 알아들었다.(..) 덩달아 타치바나 아야도 함께 출연하며 다카포 전 시리즈 개근 달성.


다카포3R이 발매된지 한달 후 2013년 6월.. 이 때는 LoveLive!의 3rd 라이브로 팬덤이 대폭발을 이룬 시기로, 에미쨩의 이름은 애니팬들 중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해져 있었다. 이 마당에 어디선가 개최된 모 아니크라에서, 딱히 다카포 원작을 해보지는 않았으나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은 무척 좋아한다는 이른바 '사쿠라해피이노베이터'가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에서 느닷없이(아무 생각없이?) "세리 나즈나!"를 외쳤다.


그것을 들은 다른 이벤터가 점잖게,


"여보게. 그녀는 닛타 에미양의 생면부지 여동생이라네."[각주:7]


하고 지적했다.


사쿠라해피이노베이터는 그 즉시 이해하고 이렇게 외쳤다.


"표면상의 이름은 닛!타!에!미!"


.

.

.


이것이 광란의 시작이었다.





えみつんおっぱいでかいけど!
에미츤 가슴은 아주 크지만!

エロゲの名前は芹なづな!
에로게의 이름은 세리 나즈나!

そんで低まる俺たちに!

이리하여 좌절한 우리들에게!

穂乃果によく似た喘ぎ声ー!

호노카와 아주 닮은 신음소리-!


芹なづな!芹なづな!芹なづな!芹なづな!芹なづな!芹なづな!

세리 나즈나! 세리 나즈나! 세리 나즈나! 세리 나즈나! 세리 나즈나!

(ユメミテ ツナガル ハジマル ヒトツニナル〜〜)

表の名前は新!田!恵!海!!

표면상의 이름은 닛! 타!에!미!!


フフッフゥー!サクラハッピーイノベーション!

훗후후화-!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


.....(.....)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A멜로 이후 "세리나즈나! 세리나즈나!"를 부르짖다가, "미라이에~"하고 올라가는 부분에서 "표면상의 이름은 닛타에미!"라 외치고, 리듬에 맞추어 "훗후후!" 하고 사자후를 내지른 후.. 반드시 옆사람과 어깨동무를 하고 둥글게둥글게를 해야 한다. 왜 둥글게 돌아야 하는지는 오프닝 영상의 그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


처음에는 "세리 나즈나!""표면상의 이름은 닛타에미!"만 들어있던 콜은 그 후 오프닝의 리듬에 맞춰 개량(!?)을 거듭하여, 마침내 1년 후 2014년에는 완전판이 등장하게 된다. 위에 풀어쓴 기록은 풀버전. 잘 모르면 "세리 나즈나! (X5) + 표면상의 이름은 닛타에미!" 부분만 기억해도 그대도 이미 훌륭한 사쿠라 해피 이노베이터.






당연히, 저 콜이 등장한 직후 주변에서는 즉각


"내가 좋아하는 닛타 에미양을 갖고 놀리지마!"


라든가,


"두 사람(..)에게 실례잖아!"


는 항의가 끊이질 않았고. 사쿠라해피이노베이터를 자청한 본인들도 뭔가 이건 대략 조치안타고 느꼈는지 어레인지를 해봤지만 이미 오리지널(?)이 퍼질대로 퍼진지라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고.


전해듣기로는 모 아니크라에선 이 곡의 콜을 두고 닛타 에미의 팬들끼리 주먹과 발길질의 패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카더라. 에민츄 내부 분열




이상으로,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이 닛타 에미를 상징하기까지는, 부시로드와 서커스의 예전부터의 긴밀한 협조아닌 협조, 럽라를 보다가 아이돌 프로듀스에 맛간 tororo단장, 이에 의한 아이돌 유닛스타일의 오프닝 작곡, 러브라이브의 예상외의 인기로 2013년 6월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갑자기 유명해진 에미쨩, 그 뒤 미소녀게임 성우 활동 행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정확한 통계도 없이 적기 뭣하지만, 아는 일본 에민츄들과 얘기해볼시 다카포는 몰라도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이 에미쨩을 가리키는 곡이란건 아직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이리하여,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은 현재도 닛타 에미양을 가리키는 콜이자, 닛타 에미양을 상징하는 곡으로도 현재까지 자리잡게 되었다. 노래는 5명이 불렀는데 유일한 상징이 되어버리다니.


한편, 본 콜에 대한 역사(?)를 정리한 모 사쿠라이노베이터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르되,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을 좋아하고, 닛타 에미양과 세리 나즈나양에 대한 애정과 경의를 갖고 콜을 하면 문제 없을 것", 이라고 점잖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받아들이건 받아들이지 않건, 그것은 보는 분의 자유.


1년이 지나 2015년 5월, 모 미소녀게임 작품의 모 성우가 목상태가 좋지 않아 은퇴하면서 미소녀게임 팬덤과 상당한 벽을 쌓아버렸다. 이듬해 2016년 4월 러브라이브가 파이널을 맞이하였다. 그 뒤의 전개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것이 많으나 이곳의 공간이 좁아 생략하도록 한다. KY(위험예지)를 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누군가 이르되, 파이널 도쿄돔에서 사쿠라 해피 이노베이션을 틀어놓고 저 콜을 하면 확실하게 들것에 실려갈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무슨 말인고 하니, 처음 뵙는 에민츄 앞에서 함부로 콜을 들이대는 것은 위험하니 서로를 위해 주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사료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콜은 에민츄끼리 패싸움을 일으킨 전적이 있다. (...)




BD에 특전 책자로 수록된 이시쿠라 감독의 인터뷰를 읽어보면, 원작 미소녀게임 다카포3의 오프닝 영상을 만든 것을 계기로 애니 감독까지 이어서 맡았으며, 다카포3는 이시쿠라 감독이 감독직을 맡은 첫 작품이었다. 원래 다카포 시리즈의 팬이었다나.








그는 두 번째 감독을 맡은 작품에서, 여고생들이 매번 키스를 하는 사쿠라Trick이란 제목의 백합애니를 만들어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다. 사쿠라트릭 오프닝에서 하루카와 유즈가 추는 그 정체불명의 안무가 실은 다카포3에서 왔다고라.


2014년 초, TOKYOMX에서 다카포3를 재방하면서 '다카포3 라디오 2014'를 1쿨 분량으로 닛타 에미, 사사키 미코이, 오우사키 치요 3명이 진행하기도 했고.. 가끔 부시로드 카드게임대전에 3명이 출연하여 다카포3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2016년 초에 블루레이박스가 발매되기도 했지만.. 그 뒤로 다카포 시리즈의 애니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어쩌면 다카포 시리즈 마지막 애니가 될지도 모르는 다카포3 애니메이션은, 이렇게 '사쿠라 해피 이노베이션''세리 나즈나'라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콜을 영원히 남겼다.





2013년 2월 10일의 원더 페스티벌에서 사쿠라해피이노베이션을 선보이는 카자미학원공식신문부 5인방의 성우 라이브 영상이 지금도 니코동에 올라와 있다. 궁금하면 시청해 보시길...



みんな、いつまでも楽しくさくらはっぴいのべーしょんしようね。


  1. 나노하의 극장판과 비비드 시리즈를 제외하면 맞먹는다. [본문으로]
  2. 다카포시리즈 원작의 곡들은 항례의 깊이있는 다카포 악곡이 나왔다. 저런 안무나 아이돌유닛같은 곡은 다카포 작중에서조차 없었다. 원작 팬들조차 그야말로 '미안 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군요.'의 모드. [본문으로]
  3. 애니말고 원작 미소녀게임. 초기 다카포 제3시리즈는 전면 전연령화를 표명하였으며, 서커스 홈페이지에서도 18세 이상만 가입 가능한 팬클럽에 청소년도 가입 가능하도록 전연령용 페이지를 신설할 정도로 힘을 기울였다. 제작발표당시, 마찬가지로 전연령 미소녀게임을 자주 제작하는 Key의 바바 사장이 축하 인사를 건넬 정도로 임팩트가 있었으나... 이후 토단장이 다카포에서 은퇴하고 시리즈가 18금판으로 되돌아가며 한때의 도전으로 남게 되었다. [본문으로]
  4. 그래서 다카포 - LoveLive! - 밀키홈즈 3작품의 스태프&캐스트진을 들춰보면 이상하리만치 뭔가 겹치는게 많다. [본문으로]
  5. 2014년 8월 신쥬쿠에서 개최된 전기야외제 부스에서 tororo단장의 토크쇼에서 본인의 입으로 이실직고함. [본문으로]
  6. 이 때문에 오렌지를 주종으로 쓰는 프립콘에서조차 이 곡만큼은 벚꽃을 상징하는 핑크를 흔드는 것이 정례화되었다. [본문으로]
  7. 목소리가 같은 정체불명의 여동생, 목소리가 비슷한 다른 사람 등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지만, 일단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 취급하는 것이 암묵의 룰. [본문으로]
Posted by 다카포를사랑하는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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